JTS Laos 2014 빡세 - 여행자거리, 다오흐앙시장, 기타

라오텔레콤

50,000낍 짜리 3G 인터넷 서비스 제공하는 회사. 유선인터넷은 유니텔보다 가격이 비싸서 안 썼다.

참파삭 노동복지부

지나가다 찍었다.

마하싸이컴

가전제품과 컴퓨터를 살 수 있는 곳. 전에 복합기 스캐너 부분 수리를 요청한 적이 있었는데 뜬금없이 토너를 교체하라고 했다.

시리솜분홈마트

잡화류, 가전제품, 휴대전화 등 다양한 물건을 취급한다.

숫차이 여행사

잘 모르지만 지나가다 찍었다.

아르다 영어센터

ARDA와 ADRA가 헷갈린다. 아르다는 여행자거리 초입에 있는 영어학원이고, 아드라는 우물이나 화장실 지원해주는 단체다. 영어를 알다 - 영어를 아르다 화장실 아 드러 - 화장실 아드라 ㅋ

사바이디투 게스트하우스

사바이디원은 어디인지? 론리플레닛에 나온 곳이라고 한다.

인터넷, 복사, 오토바이대여

칼라로 A2 까지 출력 가능한 업체, 봉사자 모집행사 포스터 만들 때는 A2가 비싸서 A3로 출력해 이어붙였다고 한다.

LDB은행

여행자거리에 있는 은행인데 JTS에서는 거래를 안 해서 별로 중요하지 않다. 지나가다 찍었다.

작은 프렌쉽마트

여행자거리에 있는 작은 프렌쉽 마트, 란캄호텔 맞은편이다.

란캄호텔

작은 프렌쉽 마트 맞은편에 있는 호텔, 환전소도 있다. 방 상태는 이용을 안 해봐서 잘 모르겠다.

미스노이 오토바이 렌트

배혜정활동가가 오토바이 반나절만 빌릴테니 6만킵 하는 것 4만킵 해달라고 해서 성공한 업체

피다오 호텔

이름이 약간 오싹한 호텔

유니텔

사무실 유선인터넷은 유니텔 것을 쓴다. 라오텔레콤과 비교하면 상당히 저렴하다. 속도도 괜찮다. 그런데 왜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지는 잘 모르겠다.

길 모퉁이 문구점

여행자거리 길 모퉁이에 있는 문구점인데 사진 찍는 날에는 문을 닫았다.

라오비다 영어센터

펠리츠 나비다. NGO 단체인줄 알았는데 여기사는 아줌마가 아니란다. 컴퍼니란다. 그래도 간판 글귀는 꽤 NGO스럽다.

BEC(불자영어센터)

부디스트 잉글리시 센터라고 한다.

BCEL은행

칫파송 버스터미널 옆에 있는 은행, 규모가 제법 크다. 아래층 화장실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왓루앙사원(절)

시내에 있는 큰 절. 들어가려면 돈을 내야 한다. 맞나? 안가봐서 모르겠다.

AVIS렌터카

왠지 믿음직스러운 간판, 아직 이용은 안 해봤다.

살라참파 호텔

여행자거리 명당자리에 있는 호텔, 방 상태는 보통인 듯. 한 건물에 식당도 있다.

경찰서

비자연장을 할 수 있다. 스탬프만 받으면 비자연장이 안된다. 비자연장 하루에 2달러 주면 될꺼다. 근데 3일단위로 되나 그랬다.

참파쇼핑센터

이미지 없음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쇼핑몰이다 일주일에 한두번인가 태국에서 물건 가져올 때 상점이 꽉 찬다

구시장

여행자거리의 구시장, 과일살 때 말고는 별로 이용을 안 했다. 이 시장 안에 참파삭 쇼핑센터가 있다. 한 주에 한 두번 상가가 꽉 찬다. 태국에서 물건 가져오는 날이라고 그랬다.

주립병원 입구

규모가 큰 병원이다. 진료를 잘 하는지는 모르겠다. 라오스 의료시설은 평이 별로 좋지 않았다. 누가 200달러 내면 태국병원으로 후송가능하다고 했다.

참파삭 보건대학

보건대학이라는데 간호학과도 포함되는 듯.

직업학교입구

직업학교 입구. 코이카 단원 장00씨가 일한다.

인포메이션 센터

관광 안내소, 자세히 보면 코이카에서 뭘 지원해줬는지 간판에 KOICA라고 적혀 있다.

칫파송 VIP버스정류장

위양짠 가는 버스가 많이 선다고 함. 그중에 칫파송이 제일 낫다고 함.

우체국

그냥 우체국이다. 생각보다 분실률이 적다고 한다.

참파삭 주청

참파삭 주 교육청

자주 들락거리는 게 좋겠다. 주청사 맞은편에 있다.

채소류

채소류, 계란, 잡화를 주로 파는 곳

육고기류

육고기류는 건물 안에서 주로 판다. 돼지고기가 1kg에 50,000낍 정도 했던 것 같다.

물고기, 건어물

물고기, 건어물류는 채소류와 육고기류 파는 곳 사이에 있다. 도미 비슷한 것 맛있다.(1kg에 20,000낍 정도) 젓갈도 판다.

식당가

가격은 대략 12,000낍에서 20,000낍 사이. 맛있는 음식이 많다.

쌀가게

쌀값이 비싸다. 1kg 에 7,000낍 선이다. 베트남쌀 줄에 25kg 한 포대 사면 1kg에 5,200낍 정도 되는 게 있는데 생각보다 맛이 좋다. 이보다 더 싼 것은 아직 안 사봤다. 쌀값이 비싸다고 맛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너무 싼 것을 먹으면 맛도 그렇고 소화도 잘 안된다. 오래된 쌀은 쌀이 부서져 있다. 썩은게 많은지 눈으로 확인을 해봐야 된다.

송테우1

다오흐앙시장에서 볼라벤고원의 팍송, 캄보디아 가는길의 파톰폰, 참파삭 남부의 수쿠마, 참파삭, 돈딸랏 가는 송테우를 탈 수 있다. 시장 안에 또껫(쏭멕) 가는 스타렉스도 있다. 쌀가게쪽에도 송테우가 있는데 안타봐서 어디가는지 모르겠다. 이쪽은 오전에는 주차장이었다가 오후가 되면 시장이 된다. 수쿠마, 돈딸랏, 참파삭 가는 송테우가 서는 곳이다. 수쿠마-빡세 라고 적힌 표지판을 찍어두었다. 2014년 기준 수쿠마 가는 송테우는 인당 30,000낍

송테우2

이쪽은 팍송, 파톰폰 가는 차들이 서는 곳이다. 2014년 기준 팍송가는 송테우는 인당 20,000낍

다오흐앙 주변 자재상

시장 주변에 자재상이 많다. 가격비교하려고 몇번 들렀다.

나린 자재상

물건에 가격표가 붙어 있는데 흥정을 하면 깎아주기도 하는 가게. 마하싸이보다 비싸다.

프렌쉽마트

에어컨이 나오고 여러물건을 비교할 수 있다. 냉동육은 있는데 생고기가 없다. 물고기도 없고, 채소도 없다. 공산품만 살 수 있다.

과일류

육고기류 옆에 과일 파는 집이 많다. 제철과일은 맛있고 싸다 망고스틴, 망고, 두리안, 바나나, 파인애플, 용안, 용과, 남부탄, 리치, 사과, 포도, 수박, 자몽, 오렌지, 귤 등 조금씩 다양하게 먹어보는 것이 재미있었다. 이름 모르는 과일도 많았다.

BCEL 은행(다오흐앙)

사람이 많다. ATM은 고장나거나 돈이 없는 경우가 자주 있다. 집 근처에 있는 은행을 이용하는 편이 나을 것 같다.

환전소

아무리봐도 이집 환율이 제일 좋다. 다른가게가 8,000낍/$1 일 때 이집은 꼭 8,010이나 8,020을 준다.

땅짤런 홈마트

공규류, 인테리어, 가전제품 등을 파는 가게. 프렌쉽마트 바로 옆에 있다. 하타리 큰 날개 선풍기를 여기서 샀다.

참파삭 그랜드 호텔

강변 일본다리 바로 옆에 있는 호텔. 보기에는 유스호스텔 비슷하게 생겼는데 4성호텔인가 그랬다. 강가에 식당도 멋지다.

포살라오 명상센터

배혜정 활동가가 활동 초기 머물렀던 곳. 저녁에 운동하기 좋아보였다. 강변에 큰 불상이 보이는데 그곳과 도로로 연결되어 있다.

벽돌공장1

쏭멕 가는 길에 있는 벽돌공장. 두개가 거의 붙어 있다.

벽돌공장2

쏭멕 가는 길에 있는 벽돌공장. 두개가 거의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