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길41-2코스 남해 한려수도 국립공원 상주은모래 해변~원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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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l stats
- Distance
- 7.61 mi
- Elevation gain
- 1,099 ft
- Technical difficulty
- Difficult
- Elevation loss
- 1,083 ft
- Max elevation
- 263 ft
- TrailRank
- 19
- Min elevation
- -122 ft
- Trail type
- One Way
- Time
- 6 hours 53 minutes
- Coordinates
- 2169
- Uploaded
- September 29, 2020
- Recorded
- September 2020
near Geumjeo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Viewed 205 times, downloaded 0 times
Itinerary description
이코스는 남파랑길 40코스 이전 보다 힘들고 위험구간이 있고 국립 한려수도 해상공원
바닷가 절벽 암능 윗속 숲속길을 거니는 구간 야간 이나 혼자 다니는 가급적 금지
들머리는 원래 40코스 날머리인 천하몽돌 해변에서 끝내어야 하나 41-1코스로 5키로를
더 걷고 상주해수욕장 끝나는 지점에서 맞추었다
상주해수욕장은 남해에서 가장 큰 은모래 해수욕장이 있고 주변에 모텔 민박 숙박 음식점들이 많이 들어서있고 하여 40코스 날머리를 여기로 하는것이 바람직 하고
상주 해수욕장에서 조금 포장언덕길을 올라가면 해안가 에 암능바위 숲길로 진행이 시작된다 여기에는 출입금지 표시가 있고 위반시 10만원 과태료 그러나 남파랑길 이정표와
남해 바래길 이정표 트랙등과 안내리본이 붙어 있고 길은 그런대로 잘 뚫려 진행 가능하다 하지만 조금은 거치른 풀숲길이라 여름철 시야가 가리우나 가끔씩 트이는 절경이 매우 아름답다 총 15키로중 약 5키로 구간을 지나면 비룡계곡을 휘돌아 절경위 암능길숲을
거닌다 여기는 군 작전지역인 비룡계곡 군부대 작전시 위반에 출입금지 제지 당할수도 있는길 비룡계곡을 지나면 대량동 마을 공동묘지지대가 나오며 대량마을로 내려선다
이어서 소량마을로 가는 길을 따라 걸은후 남해 두모마을 까지 확장공사중인 도로를 따라 걷는다 이어서 진등산 해안 절벽위 암능위 숲길따라 거치른 길을 가시덤풀을 헤치듯
희미한 소로길을 걸어 기진맥진 한다 벽련항으로 나오니 노도 섬으로 오가는 항구가 있으며 노도는 문학에 섬이라고 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오가는 섬 항구이다
이어서 계속 길을 따라 원천항까지 걷는데 여기는 남해 국도 차들이 많이 과속 하는 도로
인데 차도만 있고 임도가 없는 길이라 매우 사고 위험이 있는 길이다
나중에 물어보니 여기 곧 남파랑길과 바래길 활성화를 위해 길을 뚫을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지금 걷는것은 안전에 특히 유의하며 4키로 이상 걸어야 한다
바닷가 절벽 암능 윗속 숲속길을 거니는 구간 야간 이나 혼자 다니는 가급적 금지
들머리는 원래 40코스 날머리인 천하몽돌 해변에서 끝내어야 하나 41-1코스로 5키로를
더 걷고 상주해수욕장 끝나는 지점에서 맞추었다
상주해수욕장은 남해에서 가장 큰 은모래 해수욕장이 있고 주변에 모텔 민박 숙박 음식점들이 많이 들어서있고 하여 40코스 날머리를 여기로 하는것이 바람직 하고
상주 해수욕장에서 조금 포장언덕길을 올라가면 해안가 에 암능바위 숲길로 진행이 시작된다 여기에는 출입금지 표시가 있고 위반시 10만원 과태료 그러나 남파랑길 이정표와
남해 바래길 이정표 트랙등과 안내리본이 붙어 있고 길은 그런대로 잘 뚫려 진행 가능하다 하지만 조금은 거치른 풀숲길이라 여름철 시야가 가리우나 가끔씩 트이는 절경이 매우 아름답다 총 15키로중 약 5키로 구간을 지나면 비룡계곡을 휘돌아 절경위 암능길숲을
거닌다 여기는 군 작전지역인 비룡계곡 군부대 작전시 위반에 출입금지 제지 당할수도 있는길 비룡계곡을 지나면 대량동 마을 공동묘지지대가 나오며 대량마을로 내려선다
이어서 소량마을로 가는 길을 따라 걸은후 남해 두모마을 까지 확장공사중인 도로를 따라 걷는다 이어서 진등산 해안 절벽위 암능위 숲길따라 거치른 길을 가시덤풀을 헤치듯
희미한 소로길을 걸어 기진맥진 한다 벽련항으로 나오니 노도 섬으로 오가는 항구가 있으며 노도는 문학에 섬이라고 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오가는 섬 항구이다
이어서 계속 길을 따라 원천항까지 걷는데 여기는 남해 국도 차들이 많이 과속 하는 도로
인데 차도만 있고 임도가 없는 길이라 매우 사고 위험이 있는 길이다
나중에 물어보니 여기 곧 남파랑길과 바래길 활성화를 위해 길을 뚫을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지금 걷는것은 안전에 특히 유의하며 4키로 이상 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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