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1 041252연하천에서 벽소령까지(3)
near Samjŏng, South Gyeongsang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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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nerary description
점심을 먹고 대충 시원한 물수건으로 젖은몸을 닦고
출발했다.
같이 출발해 온 조한현형님과 벽소령까지 같이 왔다.
출발했다.
같이 출발해 온 조한현형님과 벽소령까지 같이 왔다.
Comm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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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이 생각보다 짧아서 우습게 봤는데
골짜기 바람이 너무 세서 모자니 배낭까지 다 날라가 버릴듯한
바람은 정말 잊지 못할거 같다.
서둘렀으니 망정이지 이 길을 오후시간이 지나 탔다면 여기서
시간지테가 되어 대피소에 밤늦게 오신분들도 계셨으니
연하천에서 하루쉬면 좋은데 규모가 작기도 작고 예약이 꽉차있으니 어쩔수없이 벽소령대피소를 예약했지만...통제가 된마당에 더 올라올 사람은 없고 이미 산행시작한 사람만 있으니 그 또한 한적하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