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0 213440노고단에서 현하천대피소까지(2)
near P'iya-go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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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nerary description
날씨가 좋지 않아서 새벽에 4시반에 일어나 자다보니 새벽 산행팀도 있고 밥해먹고 6시 조금넘어
출발해서 중간에 반야봉에 안 가본데라 가보았는데 시간이 1시간정도 왕복이 걸렸고 비가 계속와서 우비입고 땀에옷은 다 젖었지만 우중산행과 서둘러 움직이다보니 정오좀 지나 연하천에 도착해서 사람이 많아 좀 기다릴다 밥먹을때가 없을것 같아 준비한 주먹밥을 먹고 라면 한개 끓여서
먹고 벽소령에 도착한게 오후3시 반쯤 넘었는데 그길이 제일 빡센 길이었슴.
이렇게 하루종일 걸어본 산행은 처음이었슴.
출발해서 중간에 반야봉에 안 가본데라 가보았는데 시간이 1시간정도 왕복이 걸렸고 비가 계속와서 우비입고 땀에옷은 다 젖었지만 우중산행과 서둘러 움직이다보니 정오좀 지나 연하천에 도착해서 사람이 많아 좀 기다릴다 밥먹을때가 없을것 같아 준비한 주먹밥을 먹고 라면 한개 끓여서
먹고 벽소령에 도착한게 오후3시 반쯤 넘었는데 그길이 제일 빡센 길이었슴.
이렇게 하루종일 걸어본 산행은 처음이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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