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충주호 호반길, 반 바퀴, 비포장 도로의 오지마을 여행
near Tsch-hung, North Chungcheong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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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l photos
Itinerary description
지금은 없어진,
몇 년 전 충주호 울트라 마라톤 100마일(160 Km)의 주로에서 본 잊지 못 할
충주호 호반로의 숨겨진 비경을 보기 위하여,
충주 버스터미날을 출발,
시계 방향의 자전거 여행을 하였습니다.
전반부 80 Km에 있는 2개의 높은 고개와 36 Km의 비포장도로는,
사람들의 왕래가 거의 없는 자연상태가 그대로 보존된 환상의 경치,
그리고 그야말로 작은 오지마을 몇 개를 지납니다.
육지에 있지만 섬마을 처럼 가까운 도시로 배를 타고 나들이 하기도 하고요,
펑커 날까 두려워 찬찬히 오르고 내리다 시간이 너무 지체되고,
또 자전거 페달에 이상이 생겨,
한 바퀴 돌려든 계획은 제천시 수산면에서 마감하고,
다행히 충주행 버스가 있어, 마지막 19:20분 직행버스를 타고 돌아 왔습니다
몇 년 전 충주호 울트라 마라톤 100마일(160 Km)의 주로에서 본 잊지 못 할
충주호 호반로의 숨겨진 비경을 보기 위하여,
충주 버스터미날을 출발,
시계 방향의 자전거 여행을 하였습니다.
전반부 80 Km에 있는 2개의 높은 고개와 36 Km의 비포장도로는,
사람들의 왕래가 거의 없는 자연상태가 그대로 보존된 환상의 경치,
그리고 그야말로 작은 오지마을 몇 개를 지납니다.
육지에 있지만 섬마을 처럼 가까운 도시로 배를 타고 나들이 하기도 하고요,
펑커 날까 두려워 찬찬히 오르고 내리다 시간이 너무 지체되고,
또 자전거 페달에 이상이 생겨,
한 바퀴 돌려든 계획은 제천시 수산면에서 마감하고,
다행히 충주행 버스가 있어, 마지막 19:20분 직행버스를 타고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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