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강원도 동강, 정선에서 영월까지, 오지 제장마을, 칠족령 자전거 나들이
near Oam, Gangwo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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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l photos
Itinerary description
2011.10.23
정선 아리랑의 고향,
접근이 어려워 오지로 남아 있는 강원도 깊은 곳,
동강이 가장 많이 굽이쳐 흐르는 곳의 오지마을 운포, 소사, 문희, 제장마을,
깊어 가는 가을에 자전거 나들이 하였습니다.
- -
아침 일찍 동서울버스터미날, 버스에 자전거를 싣고,
정선에 도착하여 유명한 정선오일장터를 둘러 본 후,
정선에서 부르는 이름 조양강을 끼고 32 Km의 "숨쉬는 동강길"이 시작됩니다,
가파른 첫 고개는 끌고 올라가고,
시멘트 포장길, 자연이 고스란히 쉬고 있는 동강이 시작됩니다.
굽이 치는 동강 따라 몇 개의 마을을 지난 후,
우측 샛길 비포장도로, 작은 다리를 넘어 동강길의 종점 "제장마을",
영화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의 영화 촬영지,
걸어서 간단한 등산 칠족령에( 동강에서 가장 깊이 굽이치는 동강을 전망하는 곳),
돌아오는 길은 영월까지 약 35 Km,
높은 고성터널(조명 없는 외길 일차선)을 지나곤 어두움 속에서 31번 지방도로, 영월 버스터미날까지,
어두워 차는 없지만 경치는 못 봅니다.
서울행 버스은 이미 없고 다행히 용인행 20:00에,
용인에서 분을 다투며 반포 센트럴행 버스,
마지막 지하철까지 타는 행운으로 돌아 옵니다.
정선 아리랑의 고향,
접근이 어려워 오지로 남아 있는 강원도 깊은 곳,
동강이 가장 많이 굽이쳐 흐르는 곳의 오지마을 운포, 소사, 문희, 제장마을,
깊어 가는 가을에 자전거 나들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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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동서울버스터미날, 버스에 자전거를 싣고,
정선에 도착하여 유명한 정선오일장터를 둘러 본 후,
정선에서 부르는 이름 조양강을 끼고 32 Km의 "숨쉬는 동강길"이 시작됩니다,
가파른 첫 고개는 끌고 올라가고,
시멘트 포장길, 자연이 고스란히 쉬고 있는 동강이 시작됩니다.
굽이 치는 동강 따라 몇 개의 마을을 지난 후,
우측 샛길 비포장도로, 작은 다리를 넘어 동강길의 종점 "제장마을",
영화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의 영화 촬영지,
걸어서 간단한 등산 칠족령에( 동강에서 가장 깊이 굽이치는 동강을 전망하는 곳),
돌아오는 길은 영월까지 약 35 Km,
높은 고성터널(조명 없는 외길 일차선)을 지나곤 어두움 속에서 31번 지방도로, 영월 버스터미날까지,
어두워 차는 없지만 경치는 못 봅니다.
서울행 버스은 이미 없고 다행히 용인행 20:00에,
용인에서 분을 다투며 반포 센트럴행 버스,
마지막 지하철까지 타는 행운으로 돌아 옵니다.
Waypoints
Waypoint
761 ft
000-Jejang
Waypoint
1,004 ft
000-Jungsu
Waypoint
1,017 ft
000-jungsu
Waypoint
1,486 ft
000-panora
Waypoint
1,854 ft
000-tennel
Waypoint
630 ft
000-Yeon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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